우드버닝으로 꾸민 주방수납장 우드버닝으로 꾸민 주방수납장 정신없던 일들도 정리되고 이젠 좀 마음에 여유가 생기네요~ ^^ 가만히 앉아 우드버닝을 좀 했습니다. #주방수납장 으로 사용하려고 페인트인포에서 하나 장만 했어요~ 다 하고 보니 저... 하나 빼먹었어요 ㅋㅋ 바닥에 물~ 표현에 색칠을 안했네요 이론~ ^^;;.. ▶몽실이의 리폼이야기~/리폼,diy 2020.03.12
방문 뒤 틈새수납장 만들기 중학교 때부터 딸은 고등학생이 되면 꼭 네일아트를 배우고 싶다며 예고를 했고, 그리고 고등학생이 되자마자 학원엘 다니기 시작하여 국가자격증과 몇 개의 상장을 수상하고 이젠 전문과정을 배우고 있는 중이랍니다. 일 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버려 쌓여가는 네일용품 재료들이 둘 .. ▶몽실이의 리폼이야기~/리폼,diy 2020.02.28
그동안 리폼으로 꾸민 주택인테리어 그동안 리폼으로 꾸민 주택인테리어 그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던... 시골 주택 살 이도 올해로 11년째 접어듭니다. 제가 리폼을 한지도 14년 차... 무지하게 오래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^^;; 오랜 시간 셀프 인테리어와 리폼을 하는 이유는 가족이 있기 때문이라고 언제나 늘 같은 이야.. ▶몽실이의 리폼이야기~/셀프인테리어 2020.01.09
딸방에 매트리스커버 교체했어요 딸방에 매트리스커버 교체했어요 심플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으로 커버를 골랐고요~ 다행히 딸아이도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^^ 헬레홈 : 다비드네이비체크매트커버 블랙의 커버를 사용하다 깔끔한 체크무늬의 매트리스커버로 바꿔주니 너무 깨끗해 보이고 좋습.. ▶몽실이의 리폼이야기~/셀프인테리어 2019.12.11
주방식기건조대 우리 집만의 스타일이다 주방식기건조대 우리 집만의 스타일이다 주택으로 이사 한 후로는 쭉~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#나무식기건조대 입니다. 주방 창문이 큰 편에 속하기도 하고요 또한 싱크대상부장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니기에 기성품으로 들이기엔 사이즈도 안 맞고 따로 맞춤을 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 .. ▶몽실이의 리폼이야기~/리폼,diy 2019.11.28
리폼으로 해결한 헤드셋 거치대 리폼으로 해결한 헤드셋 거치대 컴퓨터방에서 아이들이 헤드셋을 사용하고 책상 위에 그냥 올려놓거나 모니터 위에 턱 걸쳐 놓고 있는 모습이 왜 그렇게 보기가 싫던지요 항상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야 속이 편하니 병입니다 병. ㅎ;; 목재로 만들까. 리폼을 할까. 고민만 몇 개월째 하다 .. ▶몽실이의 리폼이야기~/리폼,diy 2019.11.22
DIY 수건수납장 만들어서 넉넉해졌어요 DIY 수건수납장 만들어서 넉넉해졌어요 오로지 우리 집 만의 스타일로 만들어진 수건 수납장입니다. ^^* 저희 집은 욕실에 수건장이 있는데요~ 물론 저희 집만의 이야기는 아니겠지만... ^^ 여하튼 위치도 바로 물을 사용하는 곳에 있다 보니 수건이 눅눅하기도 하고~ 수납도 .. ▶몽실이의 리폼이야기~/리폼,diy 2019.11.04
어엿한 청년인 아들의 방 꾸미기 위치가 바뀐 건 없고 나무 벽만 손본 아들방입니다~ ^^ 늦은 휴가를 보내고 남은 휴가에 아들방의 패널 벽을 다시 재리폼을 해주었습니다. 당시 고등학생이었었는데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로 블랙을 조합한 모던한 스타일로 바꿔준지도 어연 3년이 넘었답니다. 벽에 붙여 놓.. ▶몽실이의 리폼이야기~/셀프인테리어 2019.10.14
스트링선반으로 달라진 우리집 스트링선반으로 달라진 우리집 신랑이 소파 위치를 바꿔주니 익숙해지지 않아서인지 뭔가 불편함이 있었는지 선반을 달아달라고 요청하여 그래서 하게 된 작업입니다 ^^ 스트링선반 규격 800짜리 두 세트를 페인트인포에서 구입했어요~ 아침 일찍 촬영한 사진들이라 다소 또렷하지.. ▶몽실이의 리폼이야기~/리폼,diy 2019.09.27
자외선 차단필름과 스티커로 거실유리 꾸미기 자외선 차단필름과 스티커로 거실유리 꾸미기 추석이 지나고 일상으로 복귀하니 어제는 멍해지는 하루의 연속이었던 거 같습니다 ^^; 연휴가 되던 주말이 되던 항시 집을 어떻게 하면 예쁘게 꾸밀까... 무엇을 리폼할까 고민하는 전... 이번에도 그냥 지나가진 못했습니다 ^^ 너무 과하.. ▶몽실이의 리폼이야기~/셀프인테리어 2019.09.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