병뚜껑 재활용리폼 → 빈티지 데코용 소품만들기[초간단 재활용리폼] 병뚜껑 재활용리폼 → 빈티지 데코용 소품만들기 초간단 재활용리폼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병뚜껑입니다~ 언젠가 부터 외식을 하면 음료수를 먹고 버리는 병뚜껑이 왜그리 아깝게 느껴지던지요 ㅎ 뭘하든 모아보자 하고는 자주가는 음식집에도 부탁해놓고 지인분들께도 부.. ▶몽실이의 리폼이야기~/리폼,diy 2014.08.28
폼폼DIY 모던 아이언 선반으로 거실의 변화가 시작되다~♪ 폼폼DIY 모던 아이언 선반으로 거실의 변화가 시작되다~♪​ 얼마전 페인트인포에서 아이언선반 , 아이언테이블이 신제품으로 출시 되었는데요~ 저는 아이언선반으로 거실의 변화를 주기로 했답니다 ^^* 아이언선반을 거실 한켠에 자리를 잡아주었어요 거실 소파쪽 창가에도 3단짜리.. ▶몽실이의 리폼이야기~/리폼,diy 2014.08.21
반제품 → 다용도 컨츄리 수납함 [지인께드리는선물] 반제품 → 다용도 컨츄리 수납함 [지인께드리는선물] 옆지기의 절친... 늘 리폼하는 저에게 항상 응원해주시는 분중 한분이기도 합니다 ^^* 우리집 큼지막한 쓰레기통을 보고는 저렇게 크게 하나만 만들어 달라더라구요~ 알았다고 대답만 하고는 몇개월이 지난 지금에야 드릴 수 있게 되.. ▶몽실이의 리폼이야기~/리폼,diy 2014.08.20
만들기가 자신없을땐 반제품으로~♪ 다용도 원목 수납함 만들기가 자신없을땐 반제품으로~♪ 다용도 원목 수납함 아직 아이들방에 연필꽃이가 해결이 되지 않아서 다용도 원목 수납함으로 해결해 줬답니다~ ^^ 간단하게 두녀석의 취향에 맞게 색을 입혀 책상위에 올려주었네요 ^^* < 다용도 원목 수납함 > 목재를 절단해서 만들까 말까를 몇.. ▶몽실이의 리폼이야기~/리폼,diy 2014.08.14
욕실리폼 → 타일에 페인트칠하기 {셀프인테리어} 욕실리폼 → 타일에 페인트칠하기 {셀프인테리어} 오래전 부터... 욕실리폼을 꼭 한번 해보고 싶었답니다 ㅋ 그동안 페인트칠을 그렇게 하면서도~ 타일위에 페인트칠 하는게 석연치 않았었는데요~ 그래도 용기내서 나무와사람들을 믿고... 시작했습니다~ ^^ 거실에 있는 욕실은 간간히 보.. ▶몽실이의 리폼이야기~/셀프인테리어 2014.08.11
선반으로 꾸미는 아이방 {셀프인테리어로 꾸미는 아이방} 선반으로 꾸미는 아이방 {셀프인테리어로 꾸미는 아이방} 리폼이란걸 시작하고 나서는 일년에 한번에서 이년에 한번은 아이들방을 전체적으로 리폼을 해주게 되는거 같아요~ ^^ 아이들이 원하는 방을 100% 만족스럽게는 아니더라도 최대한 아이들의 입장과 의견으로 꾸며주려고 한답니다.. ▶몽실이의 리폼이야기~/셀프인테리어 2014.08.05
벽에 손쉽게 선반 다는 방법~♪ 선반을 이용한 벽꾸미기 / 벽에 손쉽게 선반 다는 방법~♪ 다이소~ 아마 모르시는 분들은 없으실꺼예용~ ^^* 얼마전 많은게 바뀌면서 제가 잠깐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되었거든요~ 그래서 첫번째로 체험하게 된 선반세트들 인데요~ 선반을 달면서 아... 이 방법은 나혼자만 알고 있지 말고 .. ▶몽실이의 리폼이야기~/셀프인테리어 2014.07.31
방문에 칠판과 달력이 있다! 방문리폼! {칠판페인트로 꾸미는 방문} 방문에 칠판과 달력이 있다! 방문리폼! {칠판페인트로 꾸미는 방문} 이번엔 딸방의 방문 안쪽을 리폼해주었어요~ 칠판칠판~~ 노래를 부르시는 딸램땀시롱 칠판을 만들어 줬어용 ^^ 초등학생 5학년인데도 불구하고 낙서하는걸 참으로 좋아라 하시는 딸입니다 ~^^ 단순한 방법으로 깔끔하게 .. ▶몽실이의 리폼이야기~/셀프인테리어 2014.07.28
책가방을 책임질 수납함 만들기 {재활용리폼} 책가방을 책임질 수납함 만들기 {재활용리폼} 책가방 수납함 ㅋㅋㅋ 만들어 줘야지 줘야지 한개 벌써 몇년째인지 모르겠어요~ ㅋㅋ 드디어 이제 만들어 줬답니다 ^^* 이웃님들은~ 아이들 책가방 어떻게 정리하시나요~? 우리 아이들은 책가방을 놓을 마땅한 공간이 없어서 의자에 걸어두거.. ▶몽실이의 리폼이야기~/리폼,diy 2014.07.18
[재활용리폼] 빈티지한 정크스타일의 칸칸이 수납함 [재활용리폼] 빈티지한 정크스타일의 칸칸이 수납함 주말 내내 나무와 씨름을 했습니다 ㅎㅎ 더운날 직소기돌리고~ 땀이나니 톱밥으로 목욕을 했다지요~ ^^ 그래도 간만에 나무자르면서 설레임을 함께 맛볼수 있는 시간이였답니다~ ^^ 여동생에게 전화 한통이 걸려 왔었어요~ 직업상 꼬옥.. ▶몽실이의 리폼이야기~/리폼,diy 2014.07.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