몽실이의 리폼이야기

그동안 리폼한것들 한곳에다 정리 해 보았네용~ --주워온 보석함 리폼-- 이거는 리폼이란걸 첨으로 알게 되고... 집앞에서 주워와서 어머니의 보석함으로 잘 못그리는 그림으로 리폼해 드렸던거랍니당 ^^ --전자랜즈대 옷장으로 리폼-- 전자랜즈대로 울딸 옷장으로 리폼했던거예용~ ^^ 푸우 그림으로 동..

오래전에 주워놓았던 찻상과 쟁반을 리폼했어요~~ 연한 연두색으로 입혀주고는 코카콜라 스텐실 해 주었네용~ 낡은 찻상또한 연두색으로 하고 타일을 붙여 주었어요~ 완전 원목색상의 낡은 쟁반 절친꺼랍니다~.... 그래서 내가 대려와 리폼해 주었지용 ^^ 이건 주워논 찻상~ ㅎ거의 일년을 창고에 모셔..

문짝을 달아줘야지 하면서도 미루고 미루다 이제서야 달아 주었답니다 에공~~ ㅎ 이렇게 리폼해서 사용하다가 "재리폼" 들어 갔습니다 ㅎ 옆부분 보이시죠~ 휑~ ㅎㅎ 위에 상판 폼보드지로 붙여었는데 다 때어 버리고 나무(빠렛트)를 붙여 주었답니다... 집에 있던 루바와 빠렛트로 문짝만들고 붙이고 ..

방문이야 화이트로만 칠하면 되는거였지만 현관은 정말 고난이도 였네요 ^^ 바닥이며 벽이며 모두 검정색의 타일이 붙여져 있었답니다~ 넘 칙칙하고 어두워서 환하게 리폼한다고 했는데 확실히 많이 환해 졌답니다 ^^* 언니 가족도 언니도 현관변신을 넘 맘에 들어 했답니다 ^^ 휴~ 이걸 보는 순간 정말 ..

휴~ 넘 힘들었답니다~ 급하게 하게 되어서 페인트 주문후 5일에 걸쳐 완성하였답니다~... 회사 퇴근을 이집으로 했다니까요~ ^^* 7시에 퇴근해서 12시까지 완전 혼났네요 ㅎㅎ 실제로 보면 집이 정말 환해 졌답니다~ 핸펀 사진이라 흐려요~ ㅎ 정말 위의 사진 칙칙한 방문입니다~ ^^* 페인트 2번 칠한 모습..

그동안 무지 밤샘도 많이 하고 무지 욕도 많이 먹고~ (울신랑한테 ㅎㅎ) 너무 고생했던 생각이 마구 밀려 오네요~ ^^ 내손하나 안 거친게 없는 울집인데.....ㅠ 사정상 이사를 하게 되요~ ㅠ 그래서 여기저기 바꿀것도 많은데 못하네요~ 조명도 바꾸려고 했고 현관문도 해야 하고 ㅠㅠ 휴~ 서운함 어쩔수가..

공간박스를 이용해서 만든거랍니다~^^ 친한언니가 신발장이 필요하다고 하여서 ... 언니가 말해준 사이즈대로 만들어 본거랍니다~ 현관이 좁다보니 작은 신발장이랍니다 ^^ 언니가 보라색을 좋아해서 보라색으로 칠해줬답니다 ㅎ 사진찍는 기술도 없지만~ 핸펀이라 화질이 정말 안좋네요 다 흐려요 ㅠ..

회사 구내식당에~ 쌈장통이 눈에 또오 들어 왔어요 ㅎ 후다닥 아주머니께 말씀드리고 집으로 가져 왔네용 ㅎㅎ 대체 이런걸 가져다 모하냐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연휴동안 만들었어요~ 일명 "세제통"~ ^^* 쌈장통 ㅎㅎ 먼저 깨끗히 닦아주었구요~ 그리고 사포로 살짝 문질러 줬답니다~ A4 한지용지에 라벨..

구정선물로 뭘할까~ 고민하다가 비싼거 여러개 사면 어려운 지금에 넘 부담일꺼 같고해서 제손으로 직접 만든 선물을 선택했습니다~ 좋아하실진 모르지만 정성을 다했어요~ ^^* 시댁식구들 그리고 회사직원들 해서 10개를 만들었답니다 ^^ 〓〓 만든과정 〓〓 냄비받침 만들기 셋트로 구입 했어용~~ 올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