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관리폼(지인을위해)

방문이야 화이트로만 칠하면 되는거였지만 현관은 정말 고난이도 였네요 ^^

 

바닥이며 벽이며 모두 검정색의 타일이 붙여져 있었답니다~

 

넘 칙칙하고 어두워서 환하게 리폼한다고 했는데 확실히 많이 환해 졌답니다 ^^*

 

언니 가족도 언니도 현관변신을 넘 맘에 들어 했답니다 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휴~ 이걸 보는 순간 정말 한숨이 나오더라구요~ ㅎ

<언니한테는 말안했는데 ... ㅎ>

 

 

 

중문 페인트칠 2번한 모습입니다

이고 요고 쉽게 생각했는데 은근히 중노동이더군요 에효~

 

 

 

3번째 마무리 작업 다하고 주변정리 한 모습입니다

 

 

 

확실히 환해 진게 눈에 보이시나요~ ^^

 

 

 

현관이 좁다 보니 저 검정색 타일이 더 어두워 보이더군요~

 

 

 

반은 레몬색의 페인트를 3번칠해줬고요~

아랫쪽반은 벽돌시트지랑 테두리 시트지로 했답니다~.

 

 

 

 

 

확실히 환해졌죠~ ㅎ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현관문색은 화이트에 검정색과 파랑색을 썩어서 조색해서 사용했답니다

실제로 보면 정말 넘 예쁜색인데...

사진으론 잘~ 표현이 안되네용 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창문스티커시트지와 love is 시의 레터링을 현관에 붙여 주었답니다~

 

 

 

 

 

 

와~ 분위기가 확 틀리죵~ ㅎㅎ

실제로 보면 정말 짱입니다 ㅎㅎ

 

 

 

넘넘 환해진 현관이랍니다~~ ㅎ

 

 

 

현관벽에 붙인 창문~~ ㅎ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바닥 데코타일 깔아주고 완성된 모습이랍니다 ㅎㅎ

 

휴~~ 무지 피곤한 일주일이였답니다~

 

그래도 언니가 좋아해주고 맘에 들어 해서~

 

더 뿌뜻한 리폼이였답니다 ^^*

 

오늘은 이제 푸~욱 자야 겠어용 ㅎㅎ

 

 

 

-준비물-

페인트 : 아이생각(화이트) <실제로 든 비용은 페인트 뿐이랍니다>

 

<나머진 제가 쓰고 남은것과 쓰려고 했다가 이사가 결정 되는 바람에 사용하지 않았던것으로 해드렸답니다 ㅎㅎ>

 

창문 스티커 , love is 시 레터링 , 데코타일 , 벽돌시트지 , 테두리시트지 , 조색제 : 파랑,검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