몽실이의 리폼이야기

셀프인테리어 → 벽지위 페인트칠 , 벽지위 핸디코트 바르기 벽지위에 바로 페인트칠하기 , 벽지위에 바로 핸디코트 바르기 페인트칠보다 핸디코트작업이 참으로 힘들었네요 ^^ 그래도 뿌뜻해지는건 저만의 만족이라죠~ 이게 바로 셀프인테리어의 매력이 아닐까용 ^^ 몇일전 아주버님댁..

장식장,신발장 페인트칠하기 & 지인을 위한 리폼 주말은 자알 보내셨지용~ ^^* 저는 신랑친구의 집을 방문하여 장식장과 신발장을 페인트칠로 리폼을 해드렸답니다 작업하는 내내 신랑친구분의 부모님이 계셔서 얼마나 부담스럽던지요 괜시리 맘에 안들어 하실까바 걱정도 많이 되고 막~..

지인의 부탁으로 리폼을 해 드렸습니다~ 부모님이 쓰실꺼라고 해서 깨끗하게 화이트로 리폼했어요~ 리폼전의 모습이랍니다~ 먼저 사포로 전체를 밀어 주었어요~ 화이트 페인트 3회 칠해 주었고요~ 상판은 타일을 붙일꺼라 페인트는 하지 않았습니다~ 서랍또 사포질 해주고요~ 손잡이 분리후에~ 얇게 ..

방문이야 화이트로만 칠하면 되는거였지만 현관은 정말 고난이도 였네요 ^^ 바닥이며 벽이며 모두 검정색의 타일이 붙여져 있었답니다~ 넘 칙칙하고 어두워서 환하게 리폼한다고 했는데 확실히 많이 환해 졌답니다 ^^* 언니 가족도 언니도 현관변신을 넘 맘에 들어 했답니다 ^^ 휴~ 이걸 보는 순간 정말 ..

휴~ 넘 힘들었답니다~ 급하게 하게 되어서 페인트 주문후 5일에 걸쳐 완성하였답니다~... 회사 퇴근을 이집으로 했다니까요~ ^^* 7시에 퇴근해서 12시까지 완전 혼났네요 ㅎㅎ 실제로 보면 집이 정말 환해 졌답니다~ 핸펀 사진이라 흐려요~ ㅎ 정말 위의 사진 칙칙한 방문입니다~ ^^* 페인트 2번 칠한 모습..

친구가 장농 리폼을 해달라고 하여 떨리는 맘으로 아니 설레임으로 ^^* 친구에게 저녁밥을 얻어 먹고 아주 맛난 감자탕~ !! ㅎㅎ 주말에 9시부터 1시까지 작업을 했어요~ ^^* . . . . . . 10자 정도 되는 장농이였어요~ 우선 신문지를 깔~~고~~~ ㅎ 시작~~ 친구가 보라색을 좋아해서 보라색으로 하게 되었당 내심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