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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집 주방에 철망수납장을 만들었답니다 ^^

이걸 사려고 얼마나 사이트를 뒤졌는지 몰라용~ ㅎㅎ 제가 자주 가는 사이트에는 사이즈가 어중때서~ 간혹 들리는 곳에서 적당한 크기가 있길래 ~ 반제품을 구입했네용~ ^^* 주방에 놓고 쓸 타일 수납장~ 입니다~~ ^^ 실제 반제는 중간에 선반이 있었는데 막상 받고 보니 없어도 될듯 해서 안했어요~ 저기 ..

{컨츄리수납함} 사과박스와 루바가 만난날 ^^

이사결정이 났습니당 ^^* 6월14일에 이사해요~ 지금은 빌라에 살고 있는데요~ 시어머니도 울 신랑도 땅을 밟고 살아야 한다고 해서~ 빌라에 살기 전에 주택에서 살아서 인지~ 빌라를 불편해 했었거든요~ 그래서 작은 땅에 우리식구 살집을 지어서 간답니다... 겉모습이 근사하거나 그러진 안치만 그래도 ..

{스승의날선물}커피믹스함 만들었어요

우리아들 4학년 딸 유치원생(7살) 둘다 같은 학교에 다녀서~ 스승의날때 뭘해줘야하지~.. 하다가 커피믹스함을 만들기로 하고 반제품구입해서 만들었답니다... 회사도 다니고.... 시간도 넉넉치 않아서.... 좀 이른감 있지만 미리 만들어 놓았어요~ 아무래도 말일과 월초는 바빠서... 5월인만큼 많이 바쁠..

그동안 리폼한것들 모아보았어요 ^^

그동안 리폼한것들 한곳에다 정리 해 보았네용~ --주워온 보석함 리폼-- 이거는 리폼이란걸 첨으로 알게 되고... 집앞에서 주워와서 어머니의 보석함으로 잘 못그리는 그림으로 리폼해 드렸던거랍니당 ^^ --전자랜즈대 옷장으로 리폼-- 전자랜즈대로 울딸 옷장으로 리폼했던거예용~ ^^ 푸우 그림으로 동..

칙칙한 원목색상의 낡은 찻상과 쟁반을 리폼해 봤어용 ^^

오래전에 주워놓았던 찻상과 쟁반을 리폼했어요~~ 연한 연두색으로 입혀주고는 코카콜라 스텐실 해 주었네용~ 낡은 찻상또한 연두색으로 하고 타일을 붙여 주었어요~ 완전 원목색상의 낡은 쟁반 절친꺼랍니다~.... 그래서 내가 대려와 리폼해 주었지용 ^^ 이건 주워논 찻상~ ㅎ거의 일년을 창고에 모셔..

{벽난로} "재리폼" 벽난로에 문을 달아 주었어용 ^^*

문짝을 달아줘야지 하면서도 미루고 미루다 이제서야 달아 주었답니다 에공~~ ㅎ 이렇게 리폼해서 사용하다가 "재리폼" 들어 갔습니다 ㅎ 옆부분 보이시죠~ 휑~ ㅎㅎ 위에 상판 폼보드지로 붙여었는데 다 때어 버리고 나무(빠렛트)를 붙여 주었답니다... 집에 있던 루바와 빠렛트로 문짝만들고 붙이고 ..

현관리폼(지인을위해)

방문이야 화이트로만 칠하면 되는거였지만 현관은 정말 고난이도 였네요 ^^ 바닥이며 벽이며 모두 검정색의 타일이 붙여져 있었답니다~ 넘 칙칙하고 어두워서 환하게 리폼한다고 했는데 확실히 많이 환해 졌답니다 ^^* 언니 가족도 언니도 현관변신을 넘 맘에 들어 했답니다 ^^ 휴~ 이걸 보는 순간 정말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