빈티지한 연필꽃이 재활용리폼으로 만들다 ♬~

 

 

빈티지한 연필꽃이 재활용리폼으로 만들다 ♬~

 

 

 

재활용은 언제나 즐겁고 설레임이 앞서는거 같아요

 

아! 요걸로 이걸 한번 만들어 볼까~!!! 하는순간에  머릿속으로 막~ 과정들이 스쳐지나 갈때가 있습니다

하지만 그반면 버리기 아까운걸 보고 진짜 아깝다 생각하면서도

뭘 만들어보지 하고 고민고민할때도 있답니다 ㅋㅋ

 

이번엔 어느쪽 이였을까용~~~ ㅋㅋ

 

여하튼 이번엔 쉽게쉽게 갔습니다요 ^^*

 

 

 

딸아이의 한마디가 좀 크게 와 닿아서 탄생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ㅎ

 

엄마 피아노위에 뭐하나 있음 좋겠어요~~

 

그게뭔데? 그냥 뭐 연필도 꽃고 크지 않은걸로요 하더라구요~ ㅎ 그래서 버리려던 호일심을 마구 째려봤다죠 ㅋㅋ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몽실이만의 재활용리폼~~~ ¿ 호일심 재활용리폼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대로 벽에 걸어서 사용해도 되고요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테이블위에 이대로 올려놓고 사용해도 되겠끔 만들었답니다 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빈티지한 느낌으로 오래 사용 가능할꺼 같네요~

 

딸아이가 좋아해 주더라구요~

 

피아노 위에 올려놓고 사용해도 되고 ~ 벽에 고정해서 사용해도 되니 좋은거 같습니다 ^^

 

 

그래도 벽에 고정해서 사용하는게 훠~얼씬 자리차지 않고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용~ ^^

 

 

오늘하루도 거의 다 갔네요~ ^^

 

저녁시간 즐겁게 보내시고 맛난 식사들 하셔용~ 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