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스크랩] < 아이방 꾸미기 > 아이디어 6 아이가 어려서 아직 아이방은 없지만, 이제 몇달 뒤면 둘째도 태어날 예정이라 요즘 저는 아이방에 대한 고민과 관심이 많답니다. 촬영소품 창고나 다름없는 방을 정리해서 아이들 방을 꾸며야 하는데, 짐을 어떻게 정리할지 또 좁은 방을 어떻게 꾸며야 할런지 정말 난감하네요. 저처럼 아이방 꾸미기.. ▶ 닮고싶은 하우스~/내츄럴,빈티지,컨츄리(펌) 2008.11.19
[스크랩] < 자연스럽고 편안한 인테리어 > 오랫동안 인테리어 코디네이터로 일 하다가 또 한번의 출산을 앞둔 지금.. 많은 생각을 합니다. 첫째와는 달리 언제쯤 다시 일을 시작할 수 있을지.. 두려움반 걱정반이네요~. 항상 하는 생각이지만 온오프라인을 통해 많은 인테리어 사진을 접하면서 인테리어에 대한 가치관이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.. ▶ 닮고싶은 하우스~/내츄럴,빈티지,컨츄리(펌) 2008.11.19
[스크랩] 수납이 되는 벽난로가 따뜻한 크리스마스를... 남아 있는 파벽돌로 만든거라 색이 들쑥 날쑥 하얗게 핸디코티로 마감해 주니 화이트 벽난로가 되었네요 미리 크리스마스 준비 해 봅니다 벌써 부터 가슴이 벌렁 벌렁~~ 시디에 크리스 마스 캐롤을 넣어 들으니 벌써 올리버네 집에 크리스 마스가 다가 왔네요 ㅎㅎ 올리버네 벽난로는 수납이 된답니다.. ▶ 닮고싶은 하우스~/화이트인테리어(펌) 2008.11.16
[스크랩] 셀프인테리어...욕실도 도전~그리고 완성! 욕실조명이 붉은빛 백열등이라.. 나무색감이 좀 붉게 보이는 게 실제와는 좀 다릅니다. 예상했던 것보다 막상 작업하려고 알아보니... 욕실집기들이 너무 비싸더라구요~ 변기며 수전이며 세면대며...다들 왜케 비싼거야! 그래서 변기는 안방화장실꺼 떼어놔서 달았구요~ (옥색 변기는넘 안 어울리잖아.. ▶ 닮고싶은 하우스~/내츄럴,빈티지,컨츄리(펌) 2008.11.16
[스크랩] 이름표가 붙어있는 책꽂이 속의 책꽂이...^^ 여름 휴가때 시작했던 작업이 저번 주말에서야 완성이 되었네요. 거실 책상옆 빈 공간에 책장을 만들어 놓고... 너무 들쑥날쑥 지저분하게 꽂혀있는 잡지들이 눈에 거슬려서 만들게 된 책꽂이속 또 하나의 책꽂이! 파일박스 앞쪽 부분은 책을 꺼내기 쉽게 턱이 낮지만... 제가 원하는 건~~~~ 책장에 꽂아.. ▶ 닮고싶은 하우스~/내츄럴,빈티지,컨츄리(펌) 2008.11.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