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아 있는 파벽돌로 만든거라 색이 들쑥 날쑥
하얗게 핸디코티로 마감해 주니 화이트 벽난로가 되었네요
미리 크리스마스 준비 해 봅니다
벌써 부터 가슴이 벌렁 벌렁~~
시디에 크리스 마스 캐롤을 넣어 들으니 벌써 올리버네 집에 크리스 마스가 다가 왔네요 ㅎㅎ
올리버네 벽난로는 수납이 된답니다~쿄쿄~
한쪽에 와인잔과 책을 수납할수 있고요
반대편에 울집 청소기가 자리를 잡았어요
문 바깥쪽은 핸디 코티로 발라서 회벽 느낌을 주었답니다
올해두 올리버네는 벽난로가 크리스마스 트리 대신 자리를 잡았어요
수납두 되니 넘 좋고요
얼른 반짝 거리는 트리 전구 사다가 장식해 주어야 겠어요
만드는 방법은 전원생활 12월호에 소개 되었답나다
출처 : 올리버 집꾸미기
글쓴이 : 올리버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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