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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크랩] 수납이 되는 벽난로가 따뜻한 크리스마스를...

남아 있는 파벽돌로 만든거라 색이 들쑥 날쑥 하얗게 핸디코티로 마감해 주니 화이트 벽난로가 되었네요 미리 크리스마스 준비 해 봅니다 벌써 부터 가슴이 벌렁 벌렁~~ 시디에 크리스 마스 캐롤을 넣어 들으니 벌써 올리버네 집에 크리스 마스가 다가 왔네요 ㅎㅎ 올리버네 벽난로는 수납이 된답니다..

[스크랩] 셀프인테리어...욕실도 도전~그리고 완성!

욕실조명이 붉은빛 백열등이라.. 나무색감이 좀 붉게 보이는 게 실제와는 좀 다릅니다. 예상했던 것보다 막상 작업하려고 알아보니... 욕실집기들이 너무 비싸더라구요~ 변기며 수전이며 세면대며...다들 왜케 비싼거야! 그래서 변기는 안방화장실꺼 떼어놔서 달았구요~ (옥색 변기는넘 안 어울리잖아..

[스크랩] 이름표가 붙어있는 책꽂이 속의 책꽂이...^^

여름 휴가때 시작했던 작업이 저번 주말에서야 완성이 되었네요. 거실 책상옆 빈 공간에 책장을 만들어 놓고... 너무 들쑥날쑥 지저분하게 꽂혀있는 잡지들이 눈에 거슬려서 만들게 된 책꽂이속 또 하나의 책꽂이! 파일박스 앞쪽 부분은 책을 꺼내기 쉽게 턱이 낮지만... 제가 원하는 건~~~~ 책장에 꽂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