{벽난로} "재리폼" 벽난로에 문을 달아 주었어용 ^^*

 

 

 

 

문짝을 달아줘야지 하면서도

미루고 미루다 이제서야 달아 주었답니다 에공~~ ㅎ

 

 

이렇게 리폼해서 사용하다가 "재리폼" 들어 갔습니다 ㅎ

 

 

 

 

옆부분 보이시죠~ 휑~ ㅎㅎ

 

 

 

 

위에 상판 폼보드지로 붙여었는데 다 때어 버리고 나무(빠렛트)를

붙여 주었답니다...

 

 

 

 

집에 있던 루바와 빠렛트로 문짝만들고 붙이고 했답니다~

 

 

 

 

폼보드보단 훨낫더라구요~ ^^

 

 

 

 

 

아랫부분에 쓸모 있게 선반을 달아 주었어요~

이건 루바로 만든 선반이랍니다 ㅎ

 

 

 

 

루바로 만들어 놓은 문짝 흠... 넘 투박한거 같기도 하고.... ㅎ

벽난로 양옆 공간에 한쪽은 역쉬 자투리 루바로 선반달고

저렇게 선그라스를 정리할거랍니다 ^^*

 

 

 

 

 

뒷쪽엔 폼보드다때어 버리고 서랍에서 나온 판자랑 미송패널로 붙여주었네용

 

 

 

 

 

이렇게 해서 문짝 선반 모두 완성입니다 ㅎ

 

 

 

 

항상 느끼는 거지만 색칠할때가 다가 오면 고민이랍니다...

화이트크림으로 두번 칠해주고 사포질 열심히 했네요

휴~ 먼지 때문에 혼났네요 ^^*

 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 

 문짝에 페인트 하고 나니 은근 매력있더군요 ㅎㅎ

 

 

 

 

또오 장난기 발동 ㅎㅎ 올드빌리지 페인트가 좀 남아서 저리 칠해주고

화이트크림 한번더 칠해 줬어요 ^^*

빈티지 느낌 낸다고 저리 무모한짓을 했네용 에효~~ ㅎㅎ

 

 

 

 

 

좀 속상한게 사진으로 표현이 안돼요~ 으~~~~

실제론 빈티지 하기한 느낌이 나는데 말여요~~ ㅎ

 

 

 

 

 

아..... 아무리 찍어도 표현이 안돼네요

진짜 절실히 느끼는 거지만 디카가 있어야 할것 같네요 ㅠ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양쪽 공간중 한쪽은 두루말이 휴지를 정리 했답니다

와인마개로 문 잠금장치 달아줬어요 ^^*

 

 

 

 

한쪽은 역쉬나 선그라스 정리 했고용

정리하다 보니 선그라스가 망가진게 많아서

다 버렸네용 ^^*

 

 

 

 

와인 2병 넣어 두고 울 딸래미 오빠가 만든 눈사람도 넣어 줬어용 ^^*

이제 저 곳에 앨범같은걸로 정리해 두려구용 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