몽실이의 리폼이야기

재활용리폼 공간박스 리폼으로 다육이 선반장 및 수납장으로 탄생하다 저희집엔 3개의 공간박스가 있는데요~ 진짜 리폼을 여러차례 한듯 합니다 ^^ 이 공간박스로 tv출연도 하고 ^^ 여러 다방면에서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던 공간박스네요 ^^ 이제 진정 마지막 리폼이지 싶습니다^^;; 아..

작업실의 수납을 책임질 오래된 책꽃이 리폼! [빈티지수납장] 작업실에서 사용하던 두개의 야채수납장을 딸방으로 옮겨주고 나니 작업실의 수납은 엉망징창이였답니다~^^ 다행이도 얼마전 거실에 아이언선반6단짜리를 들이고 나서 생각했죠 저 책꽃이는 없애고 아이언선반으로 아이들 ..

어제 저녁 퇴근후에 ㅎㅎ 요래 뚝딱질을 좀 했음다 다행이 금방 만들었어요 나무를 자르는 수고를 덜어서 그런가벼요 ^^ 아들방 리폼하고 남은 자투리를 이용 했거든요~ ^^ 특별한 수납장입니다 ^^ 울아들이 하는말이려라 ㅎㅎ 주방에서 사용하는 다용도통 ㅎㅎ 여러모러 쓸모가 ..

문짝을 달아줘야지 하면서도 미루고 미루다 이제서야 달아 주었답니다 에공~~ ㅎ 이렇게 리폼해서 사용하다가 "재리폼" 들어 갔습니다 ㅎ 옆부분 보이시죠~ 휑~ ㅎㅎ 위에 상판 폼보드지로 붙여었는데 다 때어 버리고 나무(빠렛트)를 붙여 주었답니다... 집에 있던 루바와 빠렛트로 문짝만들고 붙이고 ..

항상 뭔가를 만들어야지 하면 회사 핑계로 2주 3주는 기본이네요 ^^ 못난이 책꽃이를 저에게 맞게 리폼을 했습니당... 민트색으로 페인트만 해서 쓰다가 다시 재리폼 합니당 뒷판 나무는 다 때어 주었어요 쓰고 남았던 미송패널을 뒷판에 붙여 주고요 여기 보이는 이곳은 움직이는 곳인데 뒷판 붙이면..

집에서 처치곤란인 이 장식장 한 20년도 더 된듯한 장식장이예요~~ 우리 시엄니가 쓰시던건데 이사하면서 원목이었던 장식장을 흰색으로 리폼해서 썼더랬죠~~ 아 ...근데 조금씩 자꾸 자리차지만 하는거 같아서 이리로 옴겼다 저리로 옴겼다 여러번 옴기다가 옆으로 뉘워서 수납장으로 리폼을 했답니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