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엿한 청년인 아들의 방 꾸미기 위치가 바뀐 건 없고 나무 벽만 손본 아들방입니다~ ^^ 늦은 휴가를 보내고 남은 휴가에 아들방의 패널 벽을 다시 재리폼을 해주었습니다. 당시 고등학생이었었는데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로 블랙을 조합한 모던한 스타일로 바꿔준지도 어연 3년이 넘었답니다. 벽에 붙여 놓.. ▶몽실이의 리폼이야기~/셀프인테리어 2019.10.14
작은방에 어울리는 조립형 옷장으로 아들방 셀프인테리어하다 작은방에 어울리는 조립형 옷장으로 아들방 셀프인테리어하다 정말 오랜만에 아들녀석의 방을 셀프인테리어했어용 ^^ 올해로 고삼 졸업반인 아들 정말 많이 컷지용?! ㅎㅎ;; 고등학생이 되고 부터는 저희 부부와 정말 많이 부딛히고 의견이 맞지 않아 서로 마음이 많이 힘들었던 아들의 .. ▶몽실이의 리폼이야기~/셀프인테리어 2017.10.24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