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면서 하는 욕실리폼 첫번째 이야기 → 바닥타일 줄눈 시공 방법 살면서 하는 욕실리폼 첫번째 이야기 → 바닥타일 줄눈 시공 방법 너무 너무 오랜만이지용~ ^^ 그동안 이래 저래 정신없는 일로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어야 하는 일들이 겹치고 겹쳐서 이렇다 저렇다 자세한 이야기는 못하지만 사람사는게 거의 비슷 비슷하기에 ... ^^ 저라고 뭐 특별하.. ▶몽실이의 리폼이야기~/셀프인테리어 2015.10.30
조카를 위한 고모의 셀프인테리어 [아기방 벽지꾸미기] 조카를 위한 고모의 셀프인테리어 [아기방 벽지꾸미기] 이틀을 투자한 아기방 벽지리폼입니다 ^^ 조카가 태어나면 아이방을 셀프인테리어 해주겠다고 약속도 했고 조카를 위하여 범퍼침대 서포터즈를 신청했는데 당첨도 되고 그래서 예상보다 빨리 리폼을 하게 되었답니다 ^^* 올케의 스.. ▶몽실이의 리폼이야기~/셀프인테리어 2015.08.26
하나부터 열까지 리폼으로 꾸며 진 집 하나부터 열까지 리폼으로 꾸며 진 집 아파트나 빌라가 아닌 허술한 단독주택에서 시작된 몽실이의 열정으로 만들어지고 리폼되어진 곳이 바로 여기가 우리집 입니다 ^^ 10년전 ... 헌가구 리폼을 시작으로 지금은 아이방, 거실 , 주방 , 안방 , 욕실, 작업실 을 손수 페인트칠하고 리폼하고.. ▶몽실이의 리폼이야기~/셀프인테리어 2015.08.12
냉장고 가벽을 리폼하여 냉장고 위의 수납공간 확보하기 냉장고 가벽을 리폼하여 냉장고 위의 수납공간 확보하기 자투리 공간 활용하기 {접착식 철지로 자석붙이기} 냉장고 가벽을 리폼하여 냉장고 위의 자투리 공간을 수납공간으로 활용했습니다 ^^ 별것도 아니였을 리폼인데... 저의 실수로 오래걸려 리폼이 끝이 났어용 ^^ 덩치만 컷지 실제.. ▶몽실이의 리폼이야기~/셀프인테리어 2015.06.02
앞마당 야외용테이블 새로운 옷을 입다 앞마당 야외용테이블 새로운 옷을 입다 저희 집 앞마당 테라스라고 우기는 공간에 야외용테이블이 하나 있습니다 세월이 오래 지나 테이블색상이 다 벗겨지고 갈라지고 엉망이라 새롭게 칠을 해줬어요~ ^^ 오래된 야외용테이블 색칠하기 ​ 친정엄마 덕분에 5년전 저희집으로 오게 된.. ▶몽실이의 리폼이야기~/셀프인테리어 2015.05.07
레터링시트지로 카페느낌나는 방문으로 리폼하기 방문리폼 마지막이야기 레터링시트지로 카페느낌나는 방문으로 리폼하기 빈티지한 방문 거실에서 훤히 보이는 방문이기에 카페스러운 거실을 꿈꾸고 있는 몽실이... ^^ 그래서 흉내낸다고 4.8t미송패널을 문에 붙여 리폼을 해줬는데요~ 무언가 아리쏭하게 부족한 문이라 생각을 좀 했뜨.. ▶몽실이의 리폼이야기~/셀프인테리어 2015.05.04
문리폼 → 평범한 문은 싫다! 특별함이 있는 셀프인테리어 문 시트지로 리폼하기 문리폼 → 평범한 문은 싫다! 특별함이 있는 셀프인테리어 문 시트지로 리폼하기 주말 무지하게 많은 일들이 있었답니다 ^^ 집안일도 엄청시리 하고~ 주말 이틀동안 쉬도없이 계속 움직여 집안일도 리폼도 열심히 했네요 ^^ 피할 수 없는 집안일에 가고 싶은 곳도 못같다 오고... 사실 하얀.. ▶몽실이의 리폼이야기~/셀프인테리어 2015.04.27
[ 방문리폼 ] 카페 분위기로 꾸미고 싶다! [ 방문리폼 ] 카페 분위기로 꾸미고 싶다! 아.... 어렵네요 어려워~ 주방의 가벽과 좀더 잘 어울리게 리폼한다고 방문리폼을 했는데요~ 흠... 뭔가 부족해요 부족해... 가벽의 색을 바꿀까요? 바꾸면 카페분위기랑은 멀어 질꺼 같은 생각에 고집하고 있긴 합니다만 ㅎ 카페 분위기만 연신 생.. ▶몽실이의 리폼이야기~/셀프인테리어 2015.04.22
커튼대신 덧창과 스티커로 포인트를 준 신혼방인테리어 [덧창만들기/창문꾸미기] 커튼대신 덧창과 스티커로 포인트를 준 신혼방인테리어 [덧창만들기/창문꾸미기] 남동생의 신혼방을 커튼대신 덧창으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^^ 벽지,몰딩,방문,욕실문 모두 던에드워드 친환경수성페인트를 사용하여 리폼을 해주었구요~ 덧창을 만들어 더욱 화사한 방으로 완성 시켜줬.. ▶몽실이의 리폼이야기~/셀프인테리어 2015.03.26
벽지 방문 몰딩 화이트페인트로 리폼하기[셀프인테리어] 벽지 방문 몰딩 화이트페인트로 리폼하기[셀프인테리어] 남동생의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끝낸 상태입니다 ^^ 3월28일 결혼을 하는 울 막내 친정엄마와 함께 살게 된 남동생부부... 당연 본인들 마음속엔 따로 나가서 살고 싶은맘이 왜 없겠습니까 당연히 그러고 싶겠지요... ^^ 그러.. ▶몽실이의 리폼이야기~/셀프인테리어 2015.03.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