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루고 미루던 양념선반을 드뎌 만들었답니다~
완선되어 걸어 둔 모습이예요~
파렛트를 회사에서 업어와 열심히 사포를 했다지요~
너무 거칠어서 사포하는데 정말 힘들었답니다~ ^^
제가 원하는 사이즈에 직소기로 재단을 했답니다~
선반대가 되어줄 놈이랍니다~
조립완성~ 목공본드,못,타카로 튼튼하게 조립했어요~
엔틱글레이즈로 한번씩만 칠해 주었답니다~
마지막으로 바니쉬 3회 칠해 주었어요~
닉네임텍도 달아 보았어요~
허전한 저 공간에 달릴꺼랍니다~
요로코롬 달아 줬어요~
닉네임텍 보이시죠~ ㅎ
양념병을 다 정리 해주었요
몸이 아파서 암것도 못하고 있다가 드뎌 만들어낸 양념선반이랍니다~
그무엇보다 뿌뜻합니다~ ^^
우리집 주방에 꼬옥 필요한 물건이 생겼네요~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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