{컨츄리수납함} 사과박스와 루바가 만난날 ^^

이사결정이 났습니당 ^^*

6월14일에 이사해요~

지금은 빌라에 살고 있는데요~

시어머니도 울 신랑도 땅을 밟고 살아야 한다고 해서~

빌라에 살기 전에 주택에서 살아서 인지~ 빌라를 불편해 했었거든요~

그래서 작은 땅에 우리식구 살집을 지어서 간답니다...

겉모습이 근사하거나 그러진 안치만 그래도 좋으네용~ ^^

소박하지만 이사를 급하게 하는지라 꾸미고 갈순 없고 가서 살면서

또오~ 집꾸미기를 시작 할꺼랍니당 ^^

조금씩 변해가는 저희집 지켜 봐 주세용 ^^*

 

 

 

 창고에 나무를 보니 사과박스.. 쓰다남은 루바.. 잔뜩 쌓여 있네요

그래서 수납장 하나 만들어 봤습니다.. 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나만의 화장품 수납함 입니당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