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원생활 3월호에 실린 "이 여자의 살림법" {몽실이의리폼이야기}

 

 

전원생활 3월호에 실린 "이 여자의 살림법" {몽실이의리폼이야기}

 

 

책을 2월말쯤에 받았는데 이제야 공개하게 됩니다 ^^

 

책을 받아들고 촬영 당일의 유쾌했던 그 시간이... 마구 스쳐지나 가더라구요~ ^^

 

아이들과 함께 했던 촬영이라 더욱더 소중했던 시간이였다.... 하고 생각에 잠기기도 했었답니다 ㅋ

 

 

 

 

 

 

전원생활 3월호 - 농민신문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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표시가 넘 이쁘지요~ ^^

 

김성숙기자님과 , 고승범사진작가님을 만나뵙게 되어 더 좋았었답니다 ^^

 

 

 

 

"이 여자의 살림법" → 김정희씨의 리폼이야기

 

 

 

늘 몽실이의 리폼이야기로 불리워 지던 것이

 

저의 이름으로 바뀌니 왜이렇게 낯설게 느껴지던지용~ㅋㅋ

 

 

 

살들이 디룩디룩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뚱뚱하게 나오는 내모습 ㅋㅋ

 

당췌 살들은 어찌 버려야 하냐구염 ~ ㅋㅋㅋ

 

고승범 사진기자님 흠 미워할끄얌~~~~ ㅋㅋ 저와 나이가 동갑이였답니다 ㅋㅋ

 

 

 

 

 

민트컬러의 바탕으로 참 맘에드는 컷이 나왔네요~

 

아무런 떨림없이 술술 자연스럽게 유도해 주신덕에 편안한 촬영이였던거 같습니다 ^^

 

 

 

총 6페이지가 실렸답니다 ^^

 

 

 

 

딸아이방의 덧창을 보고 참 재미있어 하셨던 김성숙기자님 ^^

 

 

 

 

 

아이들과 웃고떠들고를 한참을 했던 사진컷 ㅎㅎ

 

이렇게 실렸네요~ 자연스럽게~~~ ^^

 

 

 

 

 

제가 자주 사용하는 공구와 페인트 외의 것들도 함께 실렸어용~ ^^

 

직접사용하는 공구들이 몇가지 실리니 기분 묘합니다 ^^

 

 

 

 

너무나 맘에 든 사진들~ 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지져분한 작업실도 ... ㅋㅋ

 

 

 

 

재활용공예지도사 양성 과정에 만들었던 캐릭터들도 함께 담아주셨답니다

 

그리고 재활용공예지도사 라는 언급또한 놓치지 않으셨어요 ... ^^

 

감사한일이죠~ ^^

 

 

 

 

마지막 페이지에 고승범사진기자님의 한말씀~ ^^

 

우리딸이 칠판에 " 오늘은 잡지 촬영하는날 " 이라고 끄적여 둔 모양입니다

언제 저렇게 적어둔건지 ㅋㅋ

 

이렇게 기쁘게 생각해주셔서 저도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^^

 

 

 

 

몇번의 잡지촬영! 

 

요 전원생활 잡지촬영은 아마도 오~래 기억될꺼 같습니다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