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월 우수활동으로 벤치의자를 들이게 되었답니다 ^^*
몇일전 열심히 회사일로 마감을 하고 있던 저... 띠리링 전화한통 꿈에그린가구 라고 하면서
근처에 가게 되어서 같다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~ ^^
음성이 참 친절하셨던 분...으로 기억합니다 ^^
사실...
벤치의자가 집에 하나 있는거랑 별차이를 못느껴서 크기며 뭐 ... 별로 신경을 안쓰고 있었는데요~
오머나~~~~ ㅎ
퇴근후 집에와서 보고는 깜짝놀랬어요 크기도 생각보다 큼지막하고요~
색상이며 완제품으로 온것이 아주 지대로 자태를 뿜어내며 거실 한쪽에 있더라구요 ㅋㅋ
제가 사실 프로방스리빙작가로 활동 할때 ~ 요고이 무진장 탐내고 있었는데 이제사 저에게로 왔습니다 ㅋㅋ
사진은 일부러 어둡게 찍었어요~ ^^*
아응 넘넘 맘에 드는 벤치여요~~~ ^^*
우선은 거실한쪽에 자리했구요~ 나중에 다시 자리 잡아 줄꺼랍니다 ^^*
아래의 사이즈를 참고 하시라고 함께 올려봅니다~ ^^
출처 : 프로방스집꾸미기
글쓴이 : *몽실이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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